궁동 마실커피 - 카페
궁동 로데오 거리에 있는 마실 커피 코로나가 끝나고 대학 수업이 비대면에서 대면으로 전환에 맞춰 거리가 살아나고, 상가들도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한다. 기존에 저렴한 가격으로 마케팅을 했던 커피들 보다 마실 커피가 제일 깔끔했다. 원두를 2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산미가 있는것과, 다크 원두 여기 마케팅 포인트는 아메리카노를 3잔, 4잔으로 묶어서 파는 것이다. 셋이요 : 한 잔, 1650원이 안된다. 넷이요: 한 잔,1600원 맛과, 가격 둘다 만족하는 집이다.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하기에는 딱 적당한 곳